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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나이 리즈 한달만에 결혼한 비하인드 스토리

 

 

 

 

홍은희는 1980년 2월 17일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에서 태어나 올해 42세이다.

키는 166cm, 몸무게는 50kg, 혈액형은 B형이다.

가족은 유준상과 2003년 결혼하여 2003년에 첫째, 2009년에 둘째를 낳은 두 아이의 엄마이다.

학력은 서울목동초등학교, 가림중학교, 광명정보산업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중퇴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홍은희와 유준상은 연예계 대표 커플로 연애한지 1달만에 결혼한 커플로 유명하다. 이에 겹쳐 3월에 결혼하여 12월에 아이를 낳게되어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들이 있었지만 허니문 베이비로 공식적으로 정리가 되었다. 1달 만에 결혼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보자.

 

 

 

 

 

 

 

유준상은 홍은희의 집에 교제한지 1달 만에 찾아가서 결혼하겠다고 말씀드린 빠꾸 없는 상남자였다고 한다. 이를 들은 어머니는 충격에 첫만남에 무슨 이야기냐고 집으로 돌려 보냈다고 한다. 이에 홍은희의 어머니는 쓰러지셨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쓰러지기 까지는 않았고 머리를 싸매셨다고 한다. 참고로 유준상은 홍은희보다 11살 연상이다. 

 

 

 

 

 

 

 

 

 

그렇게 결국에는 둘이 결혼에 골인 했는데, 홍은희가 밝힌 바로는 유준상이 오자마자 싹싹하게 어머니에게 잘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귀한 딸, 예쁜 딸이기에 11살 연상의 남자와 결혼시키는 것에 마음이 어려워 냉전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에는 어머니도 사위가 마음에 드셨던 모양이다. 

 

 

 

 

 

 

홍은희와 유준상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는데 두 아들 모두 잘생긴 것으로 연예계에서도 유명하다. 첫째는 엄마를 똑 닮아 큰 눈, 쌍꺼풀에 날렵한 이미지를 가졌고 둘째는 유준상을 똑닮아 귀엽고 순둥순둥하게 생겼다. 한 달만에 결혼했다는 것도 정말 사이 좋게 하나씩 닮았다는 것도 신기하다.

 

 

 

 

 

 

홍은희는 40대가 된 지금에도 엄청난 미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리즈 시절에는 범접하기 어려운 미모를 보여줬다고 한다. 유준상이 한 달만에 결혼하자고 한 이유를 리즈시절 미모를 보면 바로 알 것 같고 그 마음이 공감이 바로 간다. 

 

 

 

 

 

홍은희는 사람들이 배우로 보통 알고 있지만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유준상과는 MBC 베스트극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이둘은 3.1절에 결혼하여 식장에 대극 태극기를 걸고 만세 삼창을 했다. 또 신혼여행도 상해임시정부로 갔다고 한다. 결혼을 하자마자 아이를 낳게되어 육아를 하다가 복귀하여 예능,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