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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나이 군대 복근

 

 

 

윤시윤은 1986년 9월 266일 전라남도 순천시 장천동에서 태어나 올해 36세이다.

국적은 대한민국, 본명은 윤시윤이고 파평 윤씨이다.

키는 178cm, 몸무게는 63kg, 혈액형은 B형이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본인으로 외아들로 알려져있다.

학력은 순천남초등학교, 용인문정중학교, 풍덕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연기학을 졸업했다.

종교는 개신교이고 해병대를 전역했다. 

MBTI는 ENFJ로 알려졌다.

 

 

 

 

 

 

윤시윤의 소속사는 모아엔터테인먼트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어느덧 데뷔한지 10년이 넘은 베테랑 배우가 되었다. 윤시윤의 본명은 윤동구였지만 경기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윤시윤으로 개명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면서 외할머니가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키우셨다고 한다. 어린 시절에 이곳 저곳에서 뛰어놀며 자랐다.

 

 

 

 

 

 

 

 

윤시윤은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반장을 놓친적이 없다고 한다. 학창시절에도 평범한 학생으로 공부도 잘하고 잘 놀았다고 한다.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서 중국어 랩을 선보였는데 본인은 흑역사라고 여기고 있다. 그래서 골든벨 600회 특집 방송 때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18살 때는 첫키스를 했고 4년 간의 무명 생활로 상하차, 마트, 햄버거 등의 각종 알바들 중에 안해본 것이 없다고 한다. 또 데뷔 전에는 피팅모델까지 했다고 한다. 그 떄 찍은 사진이 화보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윤시윤은 해병대 제 2사단 제3중대 2소대에서 군생활을 했다. 윤시윤은 해병대 1184기로 알려져 있다. 맡았던 보직은 상륙군통신운용병으로 병장 만기 전역했다. 연예인으로 조금 더 편한 생활을 하기 위해 다른 보직을 받았을 수도 있지만 2사단에서 근무하면서 실제 일반병들과 똑같이 열심히 생활하였다고한다.

 

 

 

 

 

윤시윤이 지붕뚫고 하이킥에 캐스팅 된 일화가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 화내고 싸우는 연기를 하다가 아무거나 집어서 던졌는데 김병욱 PD의 머리에 정통으로 꽂혔다고 한다. 그게 면접관들의 머릿속에 남았는지 캐스팅 된 이유중 하나였다고 한다. 그 후에는 2010년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했다. 연기 경험이 부족했기에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한다. 강은경 작가는 윤시윤에게 주연이 바뀔 것 같다고 말하로 갔다가 마음을 더 굳혔다고 하고 결국 이 드라마는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윤시윤을 스타덤에 올렸다.

 

 

 

 

 

윤시윤은 복근으로도 화제가 되었는데 2016년에 촬영한 마녀보감에서 허준역을 맡았는데 빨래판 복근을 보여주었다. 어의 허준 역할로 빨래판 복근을 보여줬으니 반전 몸매 매력이 있었던 것 같다.

 

 

 

 

 

 

윤시윤은 2009년부터 군복무 시절을 제외하고는 한 해도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 중에는 중국드라마 해피누들이라는 작품에도 출연한 경험이 있다. 또 영화도 고사 두번쨰이야기, 백프로에 출연했고 뮤직비디오, 김동률, 박효신, 신혜성의 작품에도 출연했다. 특히나 예능에 많이 출연했는데, 해피투게더, 1박 2일에는 고정 출연, 정글의 법칙 등 수 많은 예능에도 나타났다.

 

 

 

 

윤시윤은 10여년간의 활동 동안 수많은 수상도 받았다. 2009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2010년에는 제빵왕 김탁구로 무려 4개의 상을 받았는데, KBS 연기대상, 대한민국 연예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또 1박 2일 시즌 3에 출연하며 KBS 연예대상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2018년에는 친애하는 판사님께라는 작품에서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