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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키 차 한남동 집 월세 매매가

 

 

 

 

박나래는 1985년 10월 25일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에서 태어나 올해 37세이다.

지금 거주하는 곳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이다.

국적은 대한민국이고 본명도 박나래, 본관은 밀양 박씨이다.

키는 149cm이고 몸무게는 55kg, 발사이즈는 225mm, 혈액형은 B형이다.

가족은 부모님, 조부모님과 남동생이 있다.

학력은 무안중앙유치원, 목포상동초등학교, 목포항동여자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연극학 중퇴이다.

종교는 가톨릭이고 세례명은 세레나이다.

 

 

 

 

 

 

 

박나래의 집은 진짜 부자들만 산다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하고 있다. 박나래는 월세 1,000만원을 내고 집을 계약하여 거주하고 있어 화제다. 전문가들은 박나래의 집이창문 너머로 3개의 대교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한남동 헤렌하우스 인근 주택이라고 추측했다. 헤렌하우스의 매물은 매매가가 50 ~ 60억을 넘나들고 있다. 박나래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평수로 보다 약 1000만원이라고 보여진다.

 

 

 

 

 

 

 

박나래가 이렇게 비싼 월세를 내며 사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첫번째 이유는 세금 절감 때문이다. 비싼 주택을 소유할 수록 보유세 등의 세금이 많이 나온다. 이렇게 월세로 집을 살면 소속사에서 경비로 세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결국에는 월세를 사는 것이 돈을 더 버는 것이라는 판단에서 나온 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 또 집을 이사해서 내부 인테리어를 공개함으로써 협찬을 받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집에서 노출되는 식기, 생활용품 등은 최고의 광고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박나래는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고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여자 예능인들의 대세를 불러일으킨 사람 중 한명이다. 지상파에서 3번이나 연예대상을 수상했고 현역 개그우먼들 중에서는 키가 가장 작은 것으로 알려졌고, 이 특징을 이용한 개그 코너를 많이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박나래는 다재다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신체도 튼튼하여 팔, 다리에 전체적으로 근육이 많아 폴댄스도 가능하다고 한다. 개그의 방법에 남을 깎아내리는 방법, 자기 자신 위주의 방법이 있다면 박나래는 남을 비하하지 않으면서 개그를 하여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올해를 빛낸 예능인에서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예능상도 수여했다. 

 

 

 

박나래는 리즈 시절 사진으로도 한 때 화제가 되었는데, 지금의 살이 찐 모습과 다르게 생각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보여주며 사람들을 놀래게 했다. 박나래는 당시의 허리 사이즈는 23 ~ 24인치라고 밝히며 날씬한 시절을 밝혔다. 지금은 캐릭터, 나이 때문에 살이 찐 것도 있지만 지금의 모습도 개그우먼으로는 좋다고 생각한다.

 

 

 

 

 

 

 

박나래의 차는 람보르기니가 아니라 레이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1000만원짜리 월세에 살면서 1000만원짜리 차를 탄다는 것도 재밌는 이야기이다. 박나래가 차량 관리를 하는 장면이 나혼자산다에 나오면서 박나래의 차가 알려졌다. 박나래는 7km에 엔진오일을 한 번 갈고, 그 후에는 관리를 받지 않아 정비사를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현재는 차종을 suv로 바꿨다.

 

 

 

 

박나래는 레이에서 뉴 모하비로 차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를 탈 때도 얼굴만 빼꼼 보여서 화제였는데, 큰 차를 타니 장도연은 사람들이 저 차가 "자율주행 기능이 있었어?"라는 생각이 들게 할 것이라고 놀렸다. 모하비는 약 5000만원 정도의 국산차 중에서는 가장 큰 차로 알려져 있다. 만에 하나 안전을 위해 차를 바꾼 것은 잘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