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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나이 의사 집안 송강호 절연 재산

 

 

 

이정재는  1972년 12월 1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올해 50세이다. 

이정재의 본명은 이정재이고 본관은 전주 이씨 호령대군파이다.

키는 180cm, 혈액형은 B형이다.

이정재는 숭의초등학교, 청담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동국대학교 학,석사를 졸업했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이정재와 송강호는 최근 좋지 않은 사이인 것 같다는 의혹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이다. 송강호와 이정재가 참석한 2020 영화제 시상식에서 이정재가 송강호에게만 유독 거리를 두며 인사를 반갑게 나누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송강호의 폭력 논란도 일어나면서 이러한 추측들이 빗발치고 있다. 이후 송강호와 이정재는 가볍게 눈인사를 나눴다는 해명을 내놓기도 했다.

 

 

 

 

 

 

 

 

 

이정재는 강남 청담동 출신의 배우로 보여지는데, 청담중학교 출신에 학비가 비싸다고 알려진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외모에서도 귀티가 흐르는 것 같기도 하다. 이정재 본인의 말대로면 친가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모두 의사셨는데, 어머니 쪽이 훨씬 부자였다. 할아버지가 국회의원에 4번 낙선하셨을 정도로 재력이 있었지만 초등학교 이후로는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함께 사업을 할 정도로 두터운 친분으로 연예계 대표 브로맨스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우연히 데뷔 전 모델 일을 하다 오디션을 보러 갔다가 알게 되었다. 둘다 같은 해 데뷔하여 SBS 신인 상을 공동 수상 했는데 서로 마음에 들지 않아 견제를 했다하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 둘은 1999년 '태양은 없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다졌고 '아티스트 컴퍼니'라는 회사를 함께 설립했다. 둘은 오랜 친구이자 동업자이지만 아직도 서로 존댓말을 쓰며 존중한다고 한다. 둘은 서로의 칭찬으로 입이 하루도 쉴 날이 없을 정도로 좋은 친구이자 사업가이다.

 

 

 

 

이정재는 연예인 중에서 부동산 재벌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강남에 건물을 여러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 신사동에 현재가 60억 정도의 4층 규모의 건물을 소유했다. 또 청담동에 50억 내외의 고급 빌라를 보유하고 있고 현재 연인인 임세령의 청담동 건물 건너편에 수십억 상당의 건물을 하나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이정재는 임세령과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2005년 정우성과의 인연으로부터 함께 어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참고로 임세령은 삼성 이재용과 이혼한 사이이다. 이재용과 이혼한 후에 2009년부터 더욱 가깝게 지냈고 공개 데이트, 시상식에 참여, 압구정에 자주 출몰한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지금은 대상그룹의 전무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