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나이 결혼 남편 직업 성형전

 

 

 

이시영은 1982년 4월 17일 충청북도 청주시 홍덕구에서 태어나 올해 40세이다.

본명은 이시영이고 개명전 이름은 이은래이다. 

키는 168cm, 몸무게는 48kg, 혈액형은 B형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오빠가 있고 현재는 조승현과 2017년에 결혼하여 2018년에 아들을 낳았다.

학력은 서울문정초등학교, 가원중학교, 오금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이시영은 2017년에 성공한 사업가 남편인 조승현과 결혼했다. 조승현은 영천영화, 팔자막창, 샐러드영, 로코8, 일리악골프코리아 등을 운영하고 있는 비지니스맨이다. 이시영의 남편의 정확한 재산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강남세무서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어 표창까지 받을 정도라하니 재력이 상당한 것으로 예측된다. 

 

 

 

 

 

 

이시영의 남편은 영남대학교 경영학이다. 둘의 만남의 시작은 남편이 이시영의 사업을 도와주면서 인데, 사업상 조승현은 연예계에 인맥이 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무와도 친분이 있다고 한다. 이시영이 어떤 사업을 했는지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이시영은 2016년 성수동 1가에 위치한 위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20억원에 매입했었다. 문재인 정부에 들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2020년에 43억원에 매도했다고 한다. 4년만에 20억을 벌었다고 한다. 건물의 입지도 좋은 곳에 잘 구매해서 톡톡한 투자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이시영은 복서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복싱신인대회에서 우승까지 해버리는 대단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 복싱선수권 대회에서는 3차례나 우승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12살 차이가 나는 어린 선수를 상대로도 가뿐히 이겨냈다고 한다. 큰 키와 긴 팔, 타고난 운동 신경으로 상대를 압도한다고 한다. 이제는 복싱계는 은퇴했고 취미로 즐긴다고 한다. 

 

 

 

 

 

이시영은 과거사진 때문에 성형 의혹에 휩싸였는데, 이시영은 쿨하게 바로 성형 수술을 했다고 인정했다. 그 이유는 딱 봐도 했으니 인정했다고 한다. 또 데뷔할 때 나이를 2살 속이고 데뷔한 것도 속 시원하게 인정하는 쿨내가 진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개명 전의 이름도 이은래라고 숨김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시영은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최고의 명품 복근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원래 운동 선수 체질이다보니 근육이 잘 붙기도 한다고 한다. 여자들에게는 만들기 힘든 식스팩을 가지고 있다. 보통은 일자 복근을 가지면 좋은 몸매라고 알려져있는데 남다른 유전자를 타고난 것이 분명하다. 

 

 

 

 

 

이시영은 2018년에 결혼한지 1년만에 아들을 낳으며 가끔씩 건강한 모습을 인스타에 올리기도 한다. 아들이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보기 좋다. 더 무럭무럭 자라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