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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나이 집안 강남 출신 한달만에 결혼 이유

 

 

 

 

유준상은 1969년 11월 28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태어나 올해 53세이다.

본명도 유준상이고 본관은 강릉 유씨이다.

키는 180cm, 몸무게는 68kg, 혈액형은 O형이다. 

가족은 홍은희와 2003년 결혼하여 아들을 2명 두고있다.

학력은 서울언북초등학교, 신천중학교,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과,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 석사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유준상은 2003년 홍은희와 결혼했다. 홍은희와 유준상은 11살 차이가 난다. 더 신기한 점은 홍은희와 유준상은 연애한지 1달 만에 결혼을 해버렸다는 점이다. 홍은희는 24살의 나이에 11살 연상의 남자와 결혼을 한 것이라 홍은희의 부모님이 이 소식을 듣고 쓰러졌다는 이야기도 달았지만 사실은 머리를 싸매셨다고 한다. 

 

 

 

 

 

 

홍은희는 유준상이 부모님께 교제를 허락 받으러 오는 줄 알았는데 처음 만난 자리에서 결혼하겠다고 말해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그리고 홍은희의 부모님은 처음 본 자리에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며 그만 가보라고 하셨다고 한다. 이에 유준상은 넉살 좋게 "예 알겠습니다. 어머니"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처음에는 홍은희의 어미니가 싫어하는 것 같았지만 능력도 좋고 넉살도 좋아 내심 마음이 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리고 3월에 결혼하여 12월에 출산을 하는 바람에 속도위반을 의심 받았지만,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라며 공식 입장을 보였다. 너무 빠르게 결혼과 임신을 해버려 유준상은 장모님꼐 무릎을 꿇었다며 웃음을 이끌어냈다. 

 

 

 

 

 

 

 

유준상은 강남구에서 태어나서 부족하지 않게 자랐고 공부를 유별나게 잘했다고 한다. 이에 대한민국 1등 특목고인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선생님의 추천으로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했지만 군대를 다녀온 후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셔 가세가 기울었다고 한다. 이에 어쩔수 없이 탤런트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유준상은 5년전 갑자기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셔 보름 넘게 의식 없이 중환자실에서 지내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손주를 데리고 올 때마다 반응하시던 어머니가 기적처럼 깨어났고 지금도 간호를 하고 있다고 한다. 건강이 최고임을 안 유준상은 엄격한 관리로 복근, 몸 좋은 중년 아저씨로도 유명하다. 

 

 

 

 

 

 

 

유준상은 2003년생 아들과 2009년생 아들로 아들 부잣집이다. 첫째는 엄마를 똑 닮아서 큰 눈과 진한 쌍커플을 가졌다. 눈매와 입매가 정말 너무 닮아서 클 수록 멋있어 지는 것 같다. 둘째는 공평하게 아빠를 닮아서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무럭무럭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