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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 재산 월세 논란 국적

 

 

 

존리는 작년 코로나 쇼크로 주가가 폭락하면서 화재가 된 인물입니다. 존리는 현재 메리츠 자산 운용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입니다. 존리는 젊은 시절 미국으로 넘어가 미국 증권가에서 일을 하며 레전드가 된 인물 중 하나입니다. 존리는 주식을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하다라는 명언을 남기며 존봉준, 동학 개미운동의 선봉주자로 불리기도 하며 주식 전도사입니다. 또 존리는 미국 국적을 가졌습니다.

 

 

 

 

 

 

 

존리는 너무 화제가 되고 있어서 일각에서는 존리가 사기꾼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먼저는 존리가 운용하는 메리츠코리아 펀드의 수익률입니다. 2020년에 코스피가 수직 상승하기 전에는 마이너스 수익률이었다는 것인데, 조금 더 헤집어 보면 존리가 펀드 운용에 실질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 존리는 SK텔레콤을 초창기에 사서 100배가 넘는 수익을 내고 팔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또 삼성전자를 구매해서 몇 십년 동안 팔지 않았다라고도 방송에서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인증이 없는데 수익이 없는 것 아니냐? 라는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에서도 자발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쫓겨난 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하기도 하는데 이는 조금 터무니 없는 소리로 들리긴합니다.

 

 

 

 

 

 

또 존리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금융 문맹이라고 말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는 금융 문맹이야"라고 말하는 것이 조금은 언짢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면 금융 문맹이라고 진단한 존리의 판단은 틀리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존리는 집을 살 생각보다는 월세를 살면서 주식을 사라고 추천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서민들의 입장에서 박봉에 월세까지 내라고 하면 사실상 남는 자금이 없고 그 자금으로 투자를 한다고 해도 큰 돈을 벌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허무맹랑한 소리라며 비판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존리는 한국에서 월세로 살고 있긴 하지만 미국에는 집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존리가 도움이 되기도 한 부분이 많이 있는데,  존리가 방송에 나올 때마다 말하던 것은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해라였습니다. 연금저축 펀드는 연간 400만원을 넣으면 최대 70만원의 소득공제를 해주는 파격적인 상품입니다. 물론 만 55세까지 원금을 찾으면 소득공제 받은 내역을 뱉어내야하지만 400만원으로 1년에 70만원의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은 딱히 없어 보입니다. 또 존리는 노후대비에 대해 강조하며 금융에 대한 지식을 일깨워가고 있습니다.

 

 

 

 

존리의 연봉은 수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작년의 증권사의 평균 연봉은 1억 초반대라고 알려졌다. 일반 직원들이 이정도 급여라면 대표이사는 얼마를 받을지 예상해본다면 적은 액수는 확실히 아닐 것으로 판단 된다. 또 존리는 존봉준으로 사람들을 주식 투자에 끌어들이며 주식 시장의 규모까지 키우고 있어 더더욱 연봉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존리의 재산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한국에는 집도 없고 차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대표이사니 차는 회사 차를 이용하겠지만 말이다. 존리는 유퀴즈에 출연할 때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왔다고 알렸고 외제차, 금시계를 사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어렵다고 하여 조세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존리가 가진 재산은 액수를 알 수 없는 주식과 미국에 있는 주택 한 채로 현재까지는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