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나이 집안 아빠 직업 성형전

 

 

 

박민영은 1986년 3월 4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올해 36세이다. 

국적은 대한민국이고 본명도 박민영이다. 

키는 164cm, 혈액형은 O형이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언니가 있다.

학력은 외국에서 유학을 했는데,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보고 동국대학교 연극학, 동국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이다.

MBTI는 ENFP이다.

 

 

 

 

 

 

 

박민영은 나무엑터스에 소속되어 있고 2005년 광고 SK텔레콤 'JUNE'으로 데뷔했다.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중,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배우가 되고 싶어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2006년에 데뷔했다. 지금은 많이 성장해서 연기력 좋고 외모도 이쁜 배우로 평가 받고 있는데 한 때 스스로가 발음과 발성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한다. 

 

 

 

 

 

 

 

박민영은 2006년부터 2020년까지 한 해도 쉬지않고 작품 활동을 해온 엘리트이다.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을 시작으로 자명고,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영광의 재인, 힐러, 김비서가 왜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까지 무려 20편에 가까운 작품 활동을 한 데뷔 15년차의 베테랑이다. 

 

 

 

 

 

 

어떤 누리꾼이 잘못된 정보로 포스팅을 하는 바람에 박민영의 아버지가 성형외과 의사라는 루머가 돌았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박민영의 아버지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셨다고 한다. 그러한 루머에 어떤 누리꾼이 박민영은 자신의 담임 선생님의 딸이라고 밝혔는데, 사실을 확인해보니 팩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집이 부유한 것으로 알려진 것도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라고 알려졌다. 

 

 

 

 

 

박민영의 과거 사진이라고 돌아다니는 사진인데, 박민영의 학창시절 사진이라고 한다. 지금하고는 많이 달라서 본인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박민영이라고 기정사실화 된 사진이다. 박민영은 성형을 한 것은 본인이 먼저 밝히면서 성밍아웃을 했는데, 그만큼 안티가 없고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이다.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는 것은 좋은 태도라고 생각한다. 

 

 

 

 

 

박민영과 박서준은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만나 같이 작품 활동을 했다. 극 중에서도 아주 잘 어울렸는데, 공식 석상에서, 투샷으로 찍은 셀카에서도 너무나 다정하게 나와서 사람들은 점점 그들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품기 시작했다. 둘은 시종일관 무반응으로 대응했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 너무나 루머가 커지자 결국에는 공식적으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발표하며 해프닝이 마무리 되었다.

 

 

 

 

박민영은 데뷔하자마자 연기대상을 쓸어 담았다.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여자 신인상을 받았고, 아이 엠 샘에서도 KBS 연기대상, 전설의 고향 - 구미호에서도 KBS 연기대상, 성균관 스캔들에서도 KBS 연기대상, 영광의 재인에서도 KBS 연기대상, 힐러에서도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KBS 드라마에 많이 출연했는데 출연한 드라마들에서 상당히 성적이 좋았다.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는 무려 5개의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