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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나이 몸매 뷔 열애설 언니 미모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에서 태어나 올해 23세이다.

키는 164cm, 혈액형은 O형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오빠와 언니가 있고 막내이다.

학력은  대화초등학교, 대송중학교,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다.

 

 

 

김유정의 언니는 1996년생으로 김연정인데, 언니의 미모도 김유정에 못지 않다. 개인의 취향을 따졌을 때 김유정보다 예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미인이다. 김유정의 언니는 결국 2017년에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에 접어들었다. 자매가 모두 이뻐서 연기하는게 보기좋다.

 

 

 

 

 

김유정의 몸매는 성인이 되갈 때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 핫했는데, 예쁜 얼굴에 뽀얀 피부, 그리고 좋은 비율에, 굴곡진 몸매까지 가졌다. 김유정은 어릴적부터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관리를 해왔겠지만 연예인들 중에서도 예쁜 몸매로 빠지지 않는다. 베이글녀의 표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제는 다 커버린 김유정에게도 열애설이 터지고 있다. 최근 김유정은 방탄소년단 뷔와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 증거를 찾아가면서 둘이 사귄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는데, 같은 선글라스를 썼다, 커플 팔찌를 했다는 추측성 증거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판단은 여려분께 맡기겠습니다. 

 

 

 

 

김유정은 무대인사에서 짝다리를 짚어 태도 논란에 휩싸인 적도 있다. 김유정의 짝다리 논란에 동료 배우가 화가나 인스타그램에 옹호하는 글도 써주었다. 높은 굽의 신발에 바쁜 스케줄까지 소화해내다보면 다리가 아플법도 한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계속됐다. 김유정은 결국 사과하는 글을 올리며 마무리가 됐다.

 

 

 

 

 

김유정은 다리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은데, 위에서는 짝다리를 짚어 태도 논란에 중심에 섯다면 이번에는 다리가 길고 예뻐서 또 화제가 되었다. 김유정의 전신샷을 보면 몸매가 드러나지 않아도 비율이 참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어릴적부터 잘 관리해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또 비율 뿐만 아니라 다리자체도 참 이쁘다.

 

 

 

김유정은 2003년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 CF를 통해서 데뷔했다. 어릴적부터 귀엽고 이쁜 얼굴, 뛰어난 연기력으로 잘자란 아역배우로 유승호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배우이다. 또 크면서 역변하지 않고 잘 자라주었고 귀여운 외모에 아름다운 몸매까지 갖추면서 아역스타 중 최고의 롤모델이 되었다.

 

 

 

 

 

 

김유정은 2004년부터 거의 매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만 30개 정도가 될 정도로 많다. 어린시절에는 아역으로 많이 출연을 했고 청소년기에는 조연, 어른이 된 지금은 주연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2016년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과 환상 케미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