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나이 인성 논란 모음

 

 

 

이휘재는 1972년 12월 29일 경상북도 문경군 점촌읍에서 태어나 올해 50세이다. 키는 178cm, 몸무게는 70kg, 혈액형은 O형이다. 

본명은 이영재이고 본관은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누나 2명이 있고 2010년 문정원과 결혼하여 현재 두 아들이 있다. 

학력은 예일초등학교, 은평중학교, 충암고등학교, 서울예순전문대학 연극과를 졸업했다. 종교는 천주교로 세례명은 임마누엘이다.

 

 

 

 

 

이휘재는 보기보다 동안으로 1992년 MBC 2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소속사는 큐브엔터인먼트이다. 90년대에 나타나 개그맨도 하다가 가수도 하다가 현재는 방송 프로그램 MC를 주로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본직업은 MBC의 FD라고 하는데, 방송관계자로 일하다가 특별채용으로 개그맨이 되기도 했다. 이휘재는 개그맨 이영자와 개그맨 동기이고 박명수보다는 1기수 선배이다. 

 

 

 

 

 

 

 

 

이휘재는 한창 잘나갈 때는 티비에 많이 출연했지만 현재는 인성 논란이 계속 터지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불호가 되어 티비에 예전처럼 많이 출연하고 있지는 못한 상태이다. 사실 별 논란될 일이 아니지만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된다하여 안좋은 이미지가 폭발하게 된 것이다. SBS 연기대상 MC를 봤던 이휘재는 보보경심려 팀이 일어서서 인사를 하는 것을 보며 예의바른 배우들에게 "굳이 일어나서 인사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카메라 감독님 놀라시게"라며 무안을 주었습니다.

 

 

 

 

 

 

또 이휘재는 같은 자리에서 아이유와 이준기가 그렇고 그런 사이가 아니냐며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이 때 아이유는 장기하와 2년 동안 열애 중이었던 상황으로 어떻게 보면 큰 무례를 범한 것으로 볼 수 도 있습니다. 이휘재는 아이유에게 "둘이 뭔가 의심이 가는데? 아니죠?"라며 질문을 했고 아이유는 이게 무슨 질문이지? 라며 엄청나게 당황한 표정을 보였다.

 

 

 

 

이휘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기저귀를 갈아야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화장실 세면대에서 기저귀를 갈아주는 장면이 여과 없이 방송에 그대로 나왔다. 세면대에서 기저귀를 갈아주고 엉덩이를 씻기는 것까지 모두 나와 논란이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없이 사용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또 상상플러스의 중지 사건으로 유명한데, 이휘재가 정형돈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방송에 나와 논란이 되었었다.

 

 

 

 

 

 

 

이휘재는 또 먹스타 총출동이라는 티비 예능 프로그램에서 덩치가 있는 개그우먼인 홍윤화, 이국주, 김신영이 나와서 춤을 추자 이를 소싸움에 비유하며 풍자를 했습니다. 또 본인은 웃기지 않는다는 식으로 개그우먼 3인방에게 "너희는 잘하는 게 뭐야?"라고 물으며 무안을 주었고 한참 선배인 이휘재에게 대응하지 못하는 등 마음 어려운 장면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휘재는 나이가 한참 윗 뻘인 배우 박준금에게도 말을 아끼지 않았는데, '님과 함께'에 출연 중인 지상렬 박준금 커플을 찾아가 박준금에게 갱년기 드립을 쳤다. 이휘재는 '갱년기가 빨리 오는거지"라며 손위의 배우에게도 서슴 없이 말을 내뱉었다. 박준금도 상당히 열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본 시청자들도 분노를 했다고 한다. 또 박명수가 해피투게더에서 녹화가 시작된 줄 모르고 말을 편하게 했다가 이휘재가 방송 하루 이틀하냐며 대본대로 하자고 정색을 했고 유재석이 중간에서 이를 말리는 사건이 있었다.

 

 

 

 

 

 

또 성동일에게도 시상식에서 무례를 저질러 논란이 되었는데 성동일에게는 시상식에 패딩을 입고 온 것을 보고 배우가 아니라 피디가 온 줄 알았다며 무안을 주었는데, 이에 성동일의 표정이 잠시 굳어 공격적으로 변했다. 또 조정석이 수상 소감을 말할 때 계속 말을 끊으며 거미에게도 한 마디 하라고 수 차례 시도하며 사람들의 표정을 찡그리게 만들었다.